진단검사의학과

자주묻는질문

Q채혈 후의 증상들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처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채혈 후 드물지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통증, 멍, 출혈 등이 있고, 심하게는 구토, 실신 등이 있습니다. 통증이나 멍, 구역질, 구토 증상은 대개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회복됩니다. 응고기능이 정상인 경우 채혈 후 5분간 충분한 압박 지혈을 하면 출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 채혈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실신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누운 자세로 휴식을 취하면 회복되지만 외상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채혈에 대한 공포심이 심한 경우나 과거력이 있는 분은 의료진에게 알려주시면 보다 안전하게 채혈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Q검사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검사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신체 상태부터 검체의 수집 및 보관 방법까지 다양합니다. 자세, 식사, 음주, 지나친 피로감과 스트레스에 의해서도 검사결과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검사 전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지켜야 합니다. 저희 검사실에서는 채혈 이후의 요인들이 검사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초소화하기 위해, 숙련된 채혈자가 적절한 방법으로 채혈하고, 적정 보관 온도를 유지하며, 검체의 부적절 유무를 확인 한 후 숙련된 검사자가 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Q검사결과는 언제 알 수 있나요?
A대부분의 검사는 검사실에 검체가 접수된 후 2시간 이내에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검체의 상태나 검사 결과에 따라 재검사 또는 재채혈 후 검사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됩니다. 일부 특정 요일에 시행하는 검사는 별도의 안내를 드리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정상치란 무엇인가요?
A정상치에 해당하는 수치가 아니면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현실적으로 측정된 결과로 정상과 질병을 확실하게 나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정상치 대신 참고치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치란 명확하게 정의된 기준에 의해 선정된 참고인 군에서 측정된 값을 토대로 설정된 값입니다. 대개의 경우, 참고인 군에서 측정된 관찰값의 중앙 95%를 포함하는 구간을 참고범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참고범위를 벗어났다고 해서 반드시 이상이 있다고 할 수는 없으며, 반드시 임상 양상과 다른 검사의 결과를 참고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Q혈액을 여러 종류의 채혈관에 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검사 중에는 전혈로 하는 검사도 있지만, 대부분의 검사는 전혈에서 혈구 성분을 제외한 혈장, 혈장에서 피브리노겐 성분까지 제거한 혈청을 검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행할 검사에 따라 특별한 항응고제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 예로 헤파린 항응고제가 첨가된 채혈관에 채혈해야 하는 염색체 검사가 있습니다. 즉, 검체의 종류와 검사 목적에 따라 서로 다른 항응고제나 분리 겔과 같은 첨가제가 포함된 채혈관에 채혈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각각의 채혈관은 채혈관 뚜껑의 색을 달리하여 채혈자나 검사자가 검체의 종류를 알기 쉽게 구분해놓고 있습니다.
Q채혈하는 혈액량이 많은 경우 이유가 있나요?
A 시행할 검사가 여러 항목인 경우, 적절한 검체요구량을 확보하고 재검사가 필요한 경우를 감안하여 채혈하게 됩니다. 채혈관에 부착된 바코드에는 어떤 종류의 검사가 시행될 것인지 기호로 표시되어 있어, 채혈자는 검사 항목 수 대비 채혈량을 정하고 숙련된 기술로 반드시 필요한 양만큼 채혈하고 있습니다.
Q금식 후 검사라면 물도 마시면 안되나요?
A 물을 포함하여 금식해야 합니다. 그러나 복용중인 약이 있다면 약 복용을 위한 물 정도는 괜찮습니다.
Q금식은 몇 시간 이상 해야하나요?
A 콜레스테롤이나 공복혈당 검사는 최소 8시간 이상 금식 후 검사해야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당부하 검사나 인슐린분비능 검사는 최소 12시간 이상 금식하시기 바랍니다.
Q식후 2시간 당 검사에서 식후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A 식사를 시작한 시간으로부터 2시간 이후에 검사하시면 됩니다.